2024.07.04 12:00

이모 가터벨트요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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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류 : 속옷인증
나이 : 50대초반
직업 : 슈퍼운영
성격 : 평범함

이모랑 가까이 살아서 어릴적부터 자주 놀러가고 그랬는데

이모는 이혼하셔서 혼자 사시거든요

이모가 옛날부터 청소년기에 자위 상상 대상이라서 늘 꼴렸었는데

지금까지도 꼴립니다... 하...

전에 이모집 들렸다가 이모가 잠깐 나갈일이 있어서 어머니랑 같이 나가시고 전 집에 혼자 남았는데

왜 그랬는지는 몰라도 충동적으로 이모 옷장을 뒤지는중

가터벨트를 발견했네요..

가터벨트를 제 ㅈㅈ에 감아서 자위하고 사진 찍어두고 몰래 티 안나게 다시 넣고..

지금 생각하면 아찔합니다..

지금도 이 사진이 진짜 꼴리네요..

차마 이모랑 해보지는 못했는데 여기서 근친 글을 읽고 힘을 얻을까 합니다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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